흠..제가 라디오 헤드를 저아 하는 이유는 또 있어영 여기에...
흠..제가 대입 수능을 보고 호프집에서 알바를 했었어영...
혹시 강남 역삼동에 있는 월드 호프라고 아시나영?...아시는 분들은 저를 봤을지도 몰겠군영 ㅡ.ㅡ;;
음...2월이었는데영... 한 사람을 알게 되었지영 ㅡ.ㅡ++
그는 단골이여서 자주 왔거든여...근데 저랑 같이 수능을 본걸 알고 넘 기뻤어여 ...
구래서 친구(?)처럼 그렇게 알게 되었어여...
막 저아하기 시작할 때였는데..그친구가 영국으로 유학을 간다는거에영..
전 넘 담담하게 잘가라고 얘기만 했는뎅...너무 후회되더군여...아직 그애에 대해 모르는게 많고 또 묻고 싶은것도 많았는데...
그렇게 그 친구를 그리워하고 있을때..
알바 끝나고 집에 갈려는데 글쎄 호프집 앞에 그 애가 친구들하고 있는거에영.
전 유학을 갔을줄만 알고 있었던 그애가 바로 내 눈앞에 있다니 믿기질 않는거 있져...왜 안갔냐고 했더니 바로 낼 간다는 군영..ㅡ.ㅡ++
구래서 이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그애를 못 볼것 같아 폰번호랑 이름을 물었고 그리고 마침 제가 갇고 있던 CD를 주었는데 그게 또 마침 라디오헤드의 파블로 허니였던 거에영..그 친구는 그렇게 해서 갔답니다...
그리고 제가 준 라디오헤드 씨디를 잘 듣고 있겠지영..제가 라디오헤드를 알고 또 그 친구를 알고 영국도 저아 하게 ?답니다..구래서 꼭 500만원쯤 모으면 그 친구도 보러가고 라디오 헤드도 보러 갈고에영 ㅡ.ㅡ++
끝까지 읽어 주신분들께 감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