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이다.
나는 잠이 온다고, 지루하다고, 갑갑하다고,,
이제 이어폰을 찾아 껴듣는구나..
레이니 선의 "꿈에"라는곡..
조덕배 특유의 비음으로 기억되던 곡이었는데,
누군가의 추천으로 접하게 되었다.
음산한 스타팅..
건 정말 딱.. 정말 딱.
언젠가 미쳐서 구입해서 한번 들어보곤 다신 찾지않는..
My dying bride의 곡을 생각나게 했다.
'..이상한 일이란말야.
별달리 기억하구 있지도 않았는데...'
여튼. 시작부분은 그랬다.
별루 시덥잖지 않을까...라는 맘을 아예 끼구 들어가구 있었다.
꿈에...어제꿈에 보았던....
........
난 눈을 뜨면...꿈에서 깰까봐...
난 눈못뜨고....그대를.......
그냥 목소리를 울부짖음에 맡기고 있는 느낌....
내 속에 울음이 가득 차 이젠 가슴이 답답하게 아픈 그런 느낌.
그냥 한숨한번으로 깨긴 했는데,
어쩌지...
맘에 들어버렸네.
계속 들으면 혹시 지루해버릴까봐
가끔씩 듣는다.
그 곡 담으로 Bishop's robes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