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복잡해서 하고 싶었던 말들이 생각이 안난다....
다시 한번 내 머리 속을 정리하고,,,,,
다 낡아빠져 모니터가 깜빡깜빡 하는게 전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이젠 내 머리 속을 보는거 같아 넘 가슴이 아프구나...그래 이런 느낌이였어...
내 귓속으로 환청(?)이 들린다..다 널 위한거야...그래 날 위한 것이겠지.....
그런데 모두다 당신의 위선을 위한것으로 내겐 들리는군여...
내일? 그래 내일은 언제나 내게 찾아오고 내가 없는 세상에도 계속 있을거야..
근데 내일이싫다 왜냐구?다들 그렇겠지만 성적표를 받는날이거든...
내가 주제도 모르고 제2의 국가 시험을 봤는데...언제나 나와 같은 거지 같은 꼴로 나를 바라 보는 성적이라는 걸 난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
내일 일어날 해프닝이 넘 궁금 하기도 하지만 그것에 대해선 더 이상 생각 하기도 싫구나..
11.17일이 지난지도 거의 한달이 다 되가는구나...
난 그런데 난 더이상 슬퍼 지려 하지 않는다..
그땐 그 친구를 생각 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있었는데...
그래 다 그때 뿐이야...그땐 그 친구의 자살이 내겐 신선한 충격일뿐이였고..
난 그친구가 나보다 먼저 용기를 보인것에 대해 억울해 하며 눈물을 흘렸었는지도 몰라..그래 다 거짓 ,위선일뿐이지..
한때나마 날 좋아 해주던 친구였는데.. 기회는 얼마든지 또 있는데..
국가 시험 두번 망쳤다고 그렇게 가냐?????????????????????????????
이 바보야...
마지막으로 한 해를 정리 하는 이 순간에도 또 내겐 엄청난 해프닝이 일어날지도 몰라 그리고 너에게도..그래 그럴꺼야..하지만 그 모든게 다 좋은일일수만은 없지...
하지만 나보다 더 잘살기 바랄뿐...
넌 너 자신의 모든걸 커버 하기 위한 수단이 노래였지??...
그래 나도 노래를 부르고 싶어 너와 같은 심정으로...하는 말이야 내 이젠 남은 모든 일생을 너처럼 노래로 날고 싶어...
내게 이러말을 해줄수 있니?? 난 널 언제나 믿고 있다고 넌 날수 있나고 ....
그래 할수있다고...그런데 내겐 너만한 용기도 머리도 주변도 그럴수 없다는걸 너무 잘 알아서 다시 한번 가슴이 미어 오는구나...
내가 생각 하고 그리고 말하기 위해 입으로 나오는 순간 까지가 너무 힘들구나.
오늘 너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5시간 동안 난 여기에 있을거야...나를 기다려 주고 생각 해 주길..내 소원은 그거 하나만으로...
오늘 서울은 되게 춥고 귀가 떨어져나갈 고통을 준 하루였는데..하늘은 너무 맑고 별이 많이 내 눈에 보여서 기분은 좋아 ...그래서 오늘 우리집 옥상에 올라가 바닥에 누워서 별을 보고 싶어...해가 귀한 나라가 있듯이 나에겐 별이 고파 그래서 오늘 별을 실컷 보고 싶어...
흠.. 그 친구가 나에게 써준 시가 생각 나는 구나...
별의 시라고 되게 좋은 시다 ..
어둡고 무거운 저 하늘 어느 구석에 조차,별은 ...
눈에 띄지 않고 있지만...
사라진 것은 아니야..
희망은 몹시 수줍은 별,구름뒤에서만 떠서
간절한 소원을 가진 이 조차 눈을 감아야만 보이네...
내 마음의 그림안에선...
언제나 하늘 가득 별이 빛나고 바람의 노래를 보면
구름의 춤이 들려...
하늘의 별이 하나 둘씩 사라져가는것은...
땅위 사람들이 흘린 눈물이 말라가기 때문이야...
흠.. 아직 사람들이 잘 듣지 않는 이상한 곡이라도 톰,네가 부른 노래들은 다 날 위한 곡으로 들린다...그래서 넘 좋아 아직 내가 알지 못한 노래라도 발견 하면 기분이 되게 좋아져...고맙다...사이코 같지?
그리고 이젠 널 더이상 원망 하고 싶진 않다.....그래도 이것만은 알아주길...
널 아주 많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자그만 땅에도 아주 많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