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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잡담

죽은 새 2000-12-12 10:07조회 64추천 1083
오늘 수능 성적표가 나왔답니다........
음..역시..kist컴터가 미쳐서..나만 한 10점 높게 나오기를 바랬건만..
그런 꿈같은 이야기는 실현이 안 되는 군요......
착찹..ㅡ.ㅡ;;

친구가..예상 점수보다 2점이 떨어졌는데.3%가 떨어졌더군요....
'그래,떨어지지 않은 것만 해도 다행이지.'
라고 위로를 해 보지만.........................

채점했을 때 한번 기분좋았고,
학교,그리고 언론에서 마구마구 말하는 것을 보고..
'퍼센트가 떨어지겠구나..'라고 짐작을 했지만,
막상 성적표에 점수가 나오니까.....
음................................

친구가 자기랑 같이 여대 가자고 꼬시네요.
여대가면 여학교 10년.....
"아예,10년 채워버려?"라는 생각을 해 보기도 합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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