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화를 봤습니다..
다시한번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하는 그런 에니..
공각기동대와 블레이드 러너에서
던졌던 바로 그 물음을
다시 한번, 인간 늑대라는 이름의 조직에서..
서로 죽이고 속일 수 밖에 없는...
인간으로 살아야 하는가..짐승으로 살아야 하는가..나는 인간인가 짐승인가..
어째서..나는 사람을 죽여야 하는가..그들은 사람인가 게릴라인가..
게릴라는 사람이 아니던가..나는 사람이던가..를 진지하게 물어보고 있는 영화 였습니다..
그렇지만.
에니보다 더 끌린 것은 바로 영화 음악 이었습니다..
kanno yoko는 천재야~!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