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또 리플 졸라 붙겠죠?
baaboo wrote:
> 음악 한다는 사람들..또 그것을 제대로 심취해서 깊숙히 들어가서
> 즐긴다는 사람들의 정체모를, 국적불명의 우월감을 볼 때마다
> 열받는다. 아랫분이 고운말 쓰라고 하셨지만 정말 존나 열받아.
> 음악이란것..즐기는 거지, 읽는 것인가? 어떻게 하면 수준 있어 보일려고, 나 많이 알어하고 어떻게든 티내려고 하는 몸부림치는 잠재의식들...역겹다.
> 라디오헤드의 최고곡은? 이라는 글에 올려진 답글을 보고 가슴이 답답했다.
> creep이 좋은건 세상이 다 아는 사실. 근데 그거 좋아하면 대단하게 생각하면
> 아직 라디오 헤드에 대해서 잘 모르는 건가? 좋으면 좋은거지 밴드에 대한 지식
> 과 브릿팝에 대한 지식이 모가 그리 중요해?
> 음악에 대해서 떠벌리는 사람들! 자신있는 사람들! 솔직하게 말해봅시다.
> 당신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당신의 생각인가, 아님 이곳저곳에서 주워담은
> 다른 사람의 입으로부터 나온 것들의 재탕삼탕인가?
> 남 음악 읽고 싶지 않다.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