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해가 가버리고 2001년이 왔네요
작년 이맘때만 하더라도 처음 고1이 되니깐 굳은 다짐을 했었는데
지금 제 모습을 보면서 비웃고 있습니다.ㅡㅡ
"넌 지금까지 한게 머있냐? 바보.."
수능은 2년이 채 안남았고 다급해지기도 하고 어쩔때는 씁쓸하기만 하죠
아까 시간때우기용 비디오로 선정된 "25살의 키스"란 영화를 봤는데요
고등학생들은 졸업파티를 하더라구요
좀 부럽기도 하고...(여고에서 해봤자 아줌마들끼리 할 것은 뻔하지만...)
tv에서는 시상식이다 뭐다 해서 난리부르스를 추고...
ㅡㅡ;;그러면서도 그걸 보고있는 나는 멀까?
어쨌든 이 글 보신 분들 다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구 절 올립니다(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__) 새뱃돈 줘요..)
그리고 보너스로 RH의 공연을 꼭 볼수있었으면....
ㄱ ㄱ ㅑ~
너무좋을텐데..
그럼 내년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