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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poet's society.

플라스틱나무플라스틱사랑 2001-01-13 13:31조회 104추천 2355
내가 숲으로 들어간 이유는 삶을 나의 의지대로 살아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에 직면해서 인생의 가르침을 배울수 있을까 알고 싶었다.
그래서 나에게 죽음이 온다면, 이렇게 살지 말았을걸.. 이라고 생각하기 위해서.

나는 삶이 아닌 삶을 살고 싶지가 않다. 삶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필연적이지 않는 한 나의 삶에 사직서를 내고 싶지는 않았다.
나는 사려깊게 살기를 원했다.
삶의 정수를 빨아들이며 활기차게 살기를, 삶이 아닌 모든 것들을 팽개쳐버리는
스파으타인들처럼 용기있게 말이다.
-헨리 D.소로우
"윌든"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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