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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naco 2001-01-13 13:56조회 73추천 2358
학교밴드의 연주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

나도 열심히 뛰었다.
그냥 그냥...

그래.. 훌륭한 연주는 아니었지만...
사람의 느낌을 진동시켰다면 그걸로도 훌륭한 공연이었다...

나야 나라서 그러지만...

평소에 락에 전혀 관심없던 사람들 까지 다들 열광했다..

음..

어쩌면 다들 힘들어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똑같이 힘들수도 있겠지만

분명히 받고 있는 피해인데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게..

아니 그것까진 바라지 않아도...

선입견 가득한 눈으로만 바라보는게....

어쩌면 다들 힘들어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들의 열광이 어떤의미를 갖고 있던..




사람이란...

참 힘겨운 존재다..

-.-

어쨋든 난 잠시나마 자유가 되었었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야지......

^^



닥쳐! 닥쳐! 닥쳐! 닥치고 내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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