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자폐증이란..
현실과 웹상에서의 행동과 태도가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 증상 혹은 현상.
이라네요. 웹에서 열라 잘 떠들다가도 혹은 대따 적극적이고 리더쉽이 짱이다가도 오프 라인상에서는 버벅대거나 뒷자리에 있거나 혹은 말없이 폼 잡고 있거나 그런 증상(?)들을 말하는 것이겠죠..
이건 당연한 걸수도 있는데 자폐증으로 정의를 내린다는게..쫌 그렇긴 하네요.
하긴 자폐아가 대단한 위험덩어리나 지진아를 말하는 건 아니죠. 그저 다른 인간과 자기 밖의 세계에 적응하지 못하는 혹은 적응하고 싶지 않아서..스스로의 세계속으로 들어가 버린 사람들이 아닐까요?
그럼 난 몰까?
가끔은 딴 놈들에게 신경 안 쓰고 딴 것들이 던지는 책임없는 지껄임과 눈초리를 완죤히 무시할 수 있는 그런..나만의 세계를 갖고 싶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