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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한 모금과 라디오 헤드..

mimi78 2001-02-15 12:43조회 104추천 3534
휴...
음악이 없으니 죽을 맛이다.

이런 기분...
이제 알 것 같다.
남자들이 말하는 바쁜 일상으로부터의 담배 한 모금의 여유..
밥을 먹고 난 후 껌 하나의 상쾌함....
그 아주 짧은 순간의 행복감....


바쁘고 찌든 하루속에서
몸도 마음도 메말라가고 있는데...
버스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라디오헤드.. 그네들의 노래가..
그 짧은 5분 남짓의 시간이 내겐 꿀맛 같았다.

여기도 참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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