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몇마디 하겠습니다.;]
므흘.
서울에는 눈이 오느니 비가 내리니 해도
꿋꿋이 화창한 날씨를 지켜왔던 포항에,(저 여기에 삽니다-_-;;;;)
간만에 비가 내렸더랩니다...
우산을 들고 한참을 걸어가던 참에
'이상하네, 뭔가 허전...'하다 싶어 위를 올려다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우산을 펴지도 않은 채로
그냥 '위로 들고' 다녔던 것이었더랩니다-_-
그래도 한번...이라면 그럴만도 한데,
오늘에만 이런 일이 3번이나 있었다는..;
지나가던 사람들이 속으로 얼마나 비웃었을까효-_-;;;;
날마다 몇번씩 손에 들고 있는 물건을 찾는 일 따위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정말 쇼킹한 사건(?)이었습니다-_-;;
..으음.저는 날이 갈수록 밥오가 되어가는군효.;원래도 밥오지만..히죽..;
(으음.근데 전 밥오라는 소리가 이젠 칭찬..같다는-_-
괴짜라서그런가..아니면 원래부터 밥오라서 그런가..
그것도 아니면 밥오라는 소리가 너무 익숙해져서..?-_-;)
-횡설수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