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라디오에서 어떤인간이(첨부터 안들어서 누군지 모르겠다.)
no surprises를 불렀다.
확실히 라디오헤드 노래는 부르기 쉽다.(이 말에 대해서 반문 달지 말길..적어도 부르긴 쉽잖소)
그리 높은 음역을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현란한 기교를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근데 어느 누가 불러도 톰의 분위기는 못따라 가는거 같다.
방금 부른 인간도 어느정도 노래를 하는 인간인거 같던데 원곡의 느낌이 하나도 나지 않았다. 그나마 내가 들은것중에 젤 낫긴했다.
이현우가 말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랩니다...근데 전 이노래를 들으면 반성이돼요...라디오헤드 노래는 완벽하잖아요? 그래서 전 가끔씩 라디오헤드 노래를 들을때마다 아...나는 뭘하고있나..정말 좋은 음악을 해야겠다..이런반성을 해요.."
대충 이런식으로 말하더라...또는 너무 띄워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