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날에 어떤여자를 좋아했었는데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되게 이뻤다 이뻐서 그런지 성격도 쾌할하고 좋아보였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그애는 못?다
역시 너무 이뻐서 그런지 어려서부터 '너 참이뻐' '야 이쁘네'
수도없이 들으며 자라서 그런지 콧대가 높았다
뭘사도 하나더얻었을것이다 도도를 넘어선 거같다
난 그애를 잘안다고는 할수없지만 지금에와선 못됫다 못됫다 환상이
깨져서그런건가 이게 환상이 깨진다는건가 여하튼 그애는 못됫다
누구나 그렇지만 그애도 자신이 판단해서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되는사람들(주로못생긴사람들)은 업신여기는 거같다 물론 확신할 수는
없지만 난 그렇게 여긴다 그사람들무리에는 나도 포함된다 그래서
그애는 못됫다 난 진정 외모만능시대에 끌려가고 말았던것이다
그것도 처참하게 자갈길을 긁어가며 끌려가고 있다 그로인한 상처는
이미 나에게 교훈보다는 냉소를 안겨주었다 문드러진 내피부를 뜯어내고싶다
문드러진 내코, 산만한 내머리, 딱아도게속나는 입냄새, 짜리몽땅한 내키
날 자꾸 게으르고 나태해지게 만든다 성형수술은 하기싫고 이젠 뭐 인정해야
겠지만 불만은 불만으로밖에 다른것으로 바뀌지가 않는다 어제 티비에봤는데
기독교티비던가 찬송가같은거나오던데 '주께서는 공평하시네 그사람들이
갖지 못한것을 나에게 주었네' 이런가사에 장애인시점으로 노래한 노래였다
이것은 자기스스로의 위안을 위한 착각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물론 역시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다른사람의 눈 , 이것은 중요하다
잘난그애한테도 중요하겠지만 그애가 중요하고 안하고를 이해할수있을지는
몰라도 이해하지는 못한다 그게 바로 남의죽을병 내손톱의까시래기만큼도
안여긴다는 거같다 사랑의리케스트같은거보고 눈물흘리기도 하지만
거의 대다수 아니 모두가 착각하고 있는거 같다 하기싫은일을 하는 이가
있을까 어떻게든 해야하는 이유가 있어서 할것이다 이유없는 의미없는일은
과연 존재하는가 그렇다면 질의 차이는 존재할까 옳고 그름은 진정 의미
를 가지고 있을까 어차피 동정은 동정이고 난 동정받을만한 대상임에 틀림
없다 긍정적인 수용의 자세로 날바라보게 된다면 그것은 분명 착각 최면
거짓일것이다 난 본능을 초월하지 못하고 너무 제대로만 바라보는게 죄다
날 삼인칭으로 두고 내가 날떠나지 못하는게 죄다 그애는 못됫다 난못났다
또역시물론 난 완전한 냉소는 아니고 약간의 긍정과 그다지 정상적이지 않
지만 그래도 신체리듬이 날항상 말할수잇게해주고
절망에 빠?을때 나오게해준다 아주조금고맙다 왜냐면 부모님이 살아계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