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름대로 라됴헤드 매니아는 아니라도 팬이라고 하고싶은데...(참고로 고딩입니당~)
전 계속 Creep이 좋습니다... 물론 좋아하는 앨범은 2,3집이고...
좋아하는 곡들도 2,3집에 모여있구여...
Creep이란 곡이 물론 사운드 자체도 간단하고 좋지만..전 무엇보다 가사가 너무 제가슴에 와닿아서 좋아할수밖에 없더군여...
"내가 이세상에서 없어졌을때 그걸 니가 알아줬으면해.."
"난 자제력을 갖고싶고, 완벽한 몸을 갖고싶고, 난 완벽한 영혼을 갖고싶어"
"여긴 내가 있을곳이 아닌데.."
위의 가사들..참 어지간한 왕자병 환자 아니고는 누구든지 그렇구나.. 공감이 간다 하는 가사들 아닌가여?(나만 그런가?흠..--++)
거기다가 그런 가사를 너무나도 딱 어울리게, 잘 소화하는 탐요크... 애절함...흐느낌...흠...
Rock역사상 가장 능동적인 자학이라 했다지여....흠...
외국음악 듣는 절 보고 그거 알아듣지도 못하는거 왜듣냐 하고묻는애들이 있어서 Creep을 가사보고 좋아하게됐다 하면 참 할말이 없는데...
(아쨋든 전 그런애들 보면 이한마디 합니다.."어차피 우리나라 가요 사랑타령밖에 없는데 가사 들어서 모하냐? 그리고 넌 그가사들이 그렇게 공감이가냐?"이렇게 말하면 그냥 사라지더군여..--++ )
어쨌든 Creep이란곡이 저에게도 있어서 라됴헤드라는 그룹을 관심을 갖게 한것은 사실이고 그래서 팬이되었고...
어쨌든 라됴헤드라는 그룹이 Creep을 싫어하기 땜시 만약 라됴헤드가 내한했을시 Creep을 부르라고 외치고 싶지는 않습니다... 좋아하긴 하지만 그들이 싫어한다고 하고, 싫어한 만큼 탐요크 특유의 호소력이 반감될까바여...
하지만 Creep뮤직비디오처럼 조니의 폭발적인 기타연주도 보고싶고..저도 같이 부르면서 날뛰고 싶기도 하는군여..흠...진짜 왔으면 좋겠슴다..언제나 오려나...
건방지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흠...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