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wrote:
> 별로 이런 말 올리고 싶은 마음이 없지만....
> 대게 게시판에 올려져 있는 글이 creep에 관한 것이더군요.
> 멍청하긴 그렇게 할 이야기가 없는지...
> 라디오헤드에 대해서 논쟁할 꺼리가 말이죠.
> 운영자는 저 짓거리를 보고 왜 가만히 있는지...
>
앞에 어떤 님이 쓰신 글입니다만,여기에 옮겨보겠습니다.
([그음악]님,글을 무단으로 옮겨서 죄송합니다..>_<)
라디오헤드에 대해 별 관심없는 사람들은 creep이 유일한 히.트.곡.인줄 안다
팬들은 라디오헤드의 creep을 시작으로 한 무한한 변화와 확장을 알고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creep만 가지고 라디오헤드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싫어한다
라디오헤드가 creep을 좋아하든 싫어하든을 떠나서,사람들이 라디오헤드의 영 역을 creep스타일로 제한하는것이 팬들은 싫은 것이다.
(나도 역시 크립으로 라디오헤드를 알았다 여기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아까 앞글에 제가 그랬었죠.
우리나라 대중매체에서 라디오헤드를 언급할때에는
항상['creep'의 라디오헤드]라고 말한다고 말이죠..
creep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은
윗 글에서와 같이 라디오 헤드의 영역을 creep으로 제한하는 듯한,
라디오헤드를 잘 모르는 대중(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들에 대해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던 어떤 안타까움을 느끼는 라됴헤드팬들의
불만(^^;)..같은게 일시적으로 폭발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곳에서도 creep에 대한 이야기가 한 번 나오면
리플이 줄줄이 달라붙더군요..프흐....)
그런 애정(^^;)에서의 폭발..이라면.
이런 분위기를 싫어하시는 님이라도,
그런 식으로 글을 쓰셨던건 좀 경솔하시지 않았나..싶은건
허접한 저의 괜한 참견일까요..?하핫..;;
(이런 이야기가 매일 오고가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필독하라고 써놓았으면서..
쓰고 나니까 역시 허접글..이군요-_-;
또 무책임하게
전 이만 사라집니다..흐흐흐..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