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사이트를 안 지 두달 정도 ?어요..
라디오헤드는 작년 가을에 알았고요.
좋아하는 사람이 듣길래 저도 한번 들어 봤는데요.
외국앨범이라고는 사본적 없는 제가...
파블로 허니를 처음사서 들어봤을때의 느낌은
머리가 아팠던것 같아요.^^;;
제일 처음에 저는 creep이 무슨노래인지도 몰랐고요.
아.. 크립을 듣는 순간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요.
"아이 위시 아이워즈 스페셜" 하는 부분을 듣고
어디서 많이 들어본 노랜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크립은 티비서나 라디오서나 들어본 음악 같았어요.
1집들었을때 노래가 다 좋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Thinking about you하고
How do you가 좋았습니다..
어느곡이 조금더 좋고 안좋고는 아주 미세한 차이이고요.
다 좋았습니다.
저는 라디오헤드에 대해서 비판할 능력도 없습니다.
왜냐면 잘 모르니까요.
그런데 라디오헤드에 대해서 자꾸 궁금증이 생기고
음악이 듣고싶어서 라디오헤드자료들도 인터넷으로
찾아다니고 음반들도 샀습니다.
틈틈이 용돈모아서요.. 사실 저는 고등학생이거든요.
돈이 많이 없어서 전부 테이프로 샀습니다.
그래서 1234집하고 마이 아이언렁이 있어요..^^;
근처 레코드가게에서 샀는데 아마도 라이센스일걸요.
저는 처음에 라디오헤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이런 사이트나 다음 카페같은곳 돌아다니면서 정보도 많이 얻고있습니다..
휴우~
여기 글 남기는건 처음인데
글 남기면 무식해보일까봐서뤼..
제가 좀 무식하죠^^;;
할 수 있는건 비평도 아니고,
작곡도아니고,
귀가 달려있어서 음악을 들을뿐..
그게답니다.
헤헤...
제 애기가 재미 없더라도 읽어주세요..
키드에이에 대한 말들이 많아서 궁금증을 견디다 못해
레코드가게지날때
침발라놓고있다가 언니를 졸라서 사서 들었습니다.
사서 처음듣는 음반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듣습니다..
그래야 이해가 빠를거 같아서요.
키드에이를 처음 들었을때
조금 실망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귀에 발린 음악들만 들어서 그런지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키드에이가 참 좋아요.
사실,, 오케이 컴퓨터가 좋은줄은 모르겠네요..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취향이겠죠 뭐...
아니면 오케이컴을 제일 늦게 사서 많이 못들어본 탓일수도 있고요.
헤헤..
키드에이는 우울하고.. 어째 들으면 지루하고 잠올수도 있는 음악이었습니다.
역시 음악은 스테레오로 들어야 생생한것 같아요.
저희집 싸구려 모노라디오로 듣다가 좋은 카세트로 들으니까
느낌이 팍 전해져왔습니다..
휴우..
그런데 제목과 영 딴판인 내용을 제가 적고 있슴다^^;;
죄송해요.
어쨋든, 라디오헤드를 살아생전 한번 볼수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라디오헤드에 대해서 뭐라 말할수 없는데
하여튼 라디오헤드, 멋있고 괜찮은 밴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