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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디....

不存內環 2001-03-02 12:50조회 70추천 5545

불존내환..

street spirit을 너무 좋아해서 그 번역 가사를 보고 또 한번 너무 동감한 나머지, 그 환 안에 끼기 싫다는 말로 억지로 지어낸건데..

지금은 그때보다 많이 우울함이 나아졌지만..

아직 고딩도 되지 않은 어린것이 솔직히 얘기하면, 그 아이디 뜻대로 사는게 귀찮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그렇지 않다고 속단하며 그때는 그렇게 뜻이 있던 아이디였지만, 지금은 그냥 나에게 멋일 뿐이다.. 라고 생각했엇지...

..아무리 학생이라고 해도 안정되진 않았다...

커서 무엇이 될건지...

그것을 개척해 나가야 된다는게 귀찮다....

물론 내가 너무 하고싶은게 있지만, 엄마가 반대한다...

절대 못한단다... 으.. 진짜 짜증난다....

뭔가 나에게 활력이 될 수 있을만한게 있을까..

내 자신이 나이에 비해 너무 삶에대해 비판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니, 꼭 그런것만이 아니라고 해도 비판적인건 사실이니까...

선택받아서 태어난 만큼 내 삶을 잘 활용할 방법이 있을텐데,

찾을 수가 없다... 뭔지 모르니 지금은 해낼 수도 없다...

정말.. 무슨 방법이 없을까..

살기 싫다는 것도 아니고 살기 귀찮다는거..

생각해서도 안될말 같은데, 자꾸 하게된다..

음악과, 웃음과,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 **과, 안정과... 내가 좋아하고 원하는 모든것들이 아무 탈 없이 내 곁에 모두 붙어있다면 이런생각 안하겠지..

나에게 활력이 될 만한게 있을텐데..

그것이 어딘가에 있고, 누군가는 알고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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