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의미없는 날이다..
컴퓨터에 있는 모든 자료들이 지워져버린것 외에는...
멍청하긴..
왜 그많은 mp3파일이 고스란히 있었던것에 대해서는 아무생각도 하지 않는걸까...
생 포멧을 해 버렸으니...
tab들도 그냥 단숨에 날라가 버렸다..
물론 맘만 먹는다면 인터넷 어딘가에서 쉽게 찾을수 있겠지만..
공허하다....
그냥...
새로운 것이란것이..
정말 새롭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갈수록 흐려지는 내 두눈에..
잘 보이질 않아............................................................
학원에 가고 싶지 않은데...
난 아마 두번씩이나 샐만한 용기가 없는것 같다..
이젠 갈데도 없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