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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hina 2001-04-02 15:22조회 122추천 6423
머리가 아프니 두통약을 먹을수 밖에.
때론 빨대를 사용해 자양강장제를 쳐먹지.
그맛 아러?
열라 구려.
하루에 4번의 약을 쳐드신다.
의사가 쳐먹으래.
않먹으면 뒈진데.
지가 뭔데 내 생명가지고 저울질이래.
네놈한텐 라이터오일을 처방해드리지.
그거쳐먹고 뒈져라.
응?

봄이라더니만, 열라 춥다.
바지사이로 솔솔부는 바람은 비단결 같더군.
이런날은 그녀석이 생각나죠.
그녀석.
지금 뭘할까.

잠이와. 잠이와.
같이자. 같이자고싶어? 네방에서 잘까?
nothing else matter. 몰라 학교일 보구.
왜 내 노트에 이딴게 적혀있지.
언제적은거지?
내 사생활이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이군.
구린녀석.--.--

클린앤 클리어, 클리어 미스트를 원샷해보세요.
맛깔스럽게 혀를 감싸는 그 씁씁한 맛이란..
일품이죠.

여잘 만났다.
귀엽다. 하는짓이.
좋덴다. 날보고.
한국을 뜨잔다. 같이.
얼씨구. 에헤야 디야.

아직은 황사.
그러니 학교갔다 돌아오면 멍멍멍 하지마시고
손과 눈을 씻으시죠.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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