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반은 잠으로 때워야 피로가 풀리는 나답지 않게 오늘따라 잠이 안온다..쳇...그래도 방금 받은 헤드의 신곡이 있어서 다행이다....
요즘들어 먼가 잃어버린 찝찝한 기분이 계속된다. 지겹다...그냥..이유없이..
백수나 다름없는 휴학생주제에...
흠..톰의 목소리가 안나오네...연주곡인가?...쩝
갈수록 라뎌헤드의 음악은 격정적인 슬픔내지는 우울함에서..체념 내지는 허무함쪽으로 옮겨가는것같다....(무슨 헛소리야...그게 그거자나...--;;)
방금받은 라뎌헤드의 곡이 끝나고....아티스트-트랙01 이라는 파일이름의 엠피가 흐르고 있다..물론 어디서 받은건지 누구곡인지 기억이 안난다..이런...
가끔 라뎌헤드를 꺼내듣는 일빼고는 만사가 귀찮다...
목구멍까지 먼가 차오른것 같은...
누군가증오할 대상이나 사랑할 대상이 필요한것같다.....
하지만 먼가를 증오하기에 나는 너무 패배주의적이고 사랑하기엔 너무 냉소적이다....쳇...그냥 나는 이따위 감상주의적 헛소리로 그냥 헤헤거리는 사람들과 다르다는걸 스스로에게 인지시키려 애쓰는걸까..
암튼 내궁극적인 목표는 아무생각 안하는 상태다..'아무생각하지 말아야지'하는 생각마저 안하는.....젠장 너무어려운가...
잠이나 자야겠다....쳇...
packt...어쩌구 하는 이신곡 역시 기대를 저버리진 않는군...
기타가 들어간 키드에인가?..키드에이와 오케이컴의 타협점?..
젠장 노래다 만들어졌음 언능 나올것이지...궁금하자나...
키드에이때도 미리나온 엠피랑 앨범으로 들었을때랑 느낌이 전혀 달랐었다구...
언능 씨디로 듣고싶다....조금 위로가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