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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헤드 보컬 톰요크를 만나다!!!

Anderson 2001-04-06 01:13조회 201추천 6505


안녕하세여, 저는 라디오헤드 무지 저아하는 열성펜입니다.

저는 어느 미국 채팅사이트에 들어가서 영어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영어로 멜 채팅을 한답니다. 근데 한 1월 중순에 ThomYorke 라는

닉네임을 가진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전 속으로 '에이 진짜 톰요크라고'

이캐 의심부텀 하구 그 사람한테 일대일 채팅을 걸었습니다.

그 사람이 맨 처음 "hi,"라구 하더군여 그래서 제가 "are you Thomyorke?"

라구 하니깐 그 사람이 맞다구 하더군여. 전 그때 기절초풍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질문을 한 끝에 그 사람이 진짜 톰요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증거는 5집앨범의 타이틀제목이었습니다. 전 톰한테

5집앨범타이틀 제목이 뭐냐구 물어보았습니다. 톰이 "Amnesiac"이라구

하더군여. 그래서 제가 "why did you name it?"이라구 하니깐

톰이 말하기를 "its about remembering things and forgetting them."

번역하면 "Amnesiac은 기억하는 것들과 잊어버리는 것들에 관한 것이에요."

입니다. 전 톰이랑 2틀동안 3시간 정도 얘기를 했습니다. 아직 얘기들릴께

더 있는데 나중에 더 얘기해드리지요. 글구 제가 톰한테 언제 한국에

올꺼냐구 물어보았습니다.

"i wanna see your concert in korea. we r so expecting for your
concert." 라구 톰한테 말했습니다.

이 뜻은 저는 한국에서 톰 공연을 보고 싶어요. 한국펜들이 라디오헤드
공연을 보고 싶어해요."

그러니깐 톰이

"i will try. well its sort of a management decision."

노력할께요. 근데 그 문제는 레코드회사가 결정할 문제여서..

라구 하더군요.

그래도 톰이 노력은 한다니깐 기달려봐야져. 님들은 꾹꾸 참구

기달리세여. 기럼 전 이만 물러갑니다. 나중에 제가 톰이랑

대화한 내용을 마저 공개해드리지요.

(참고로 전 한국에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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