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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프라이즈

tamalee 2001-04-14 10:53조회 141추천 6695
내가 중1때 tv에 10대들의 반항이나 여러 폭주족등을 편집한 다큐멘터리 광고에서 항상 creep이 흐르고 있었다.자주 흘러 들은 creep이란 곡을 찾기 위해 난 무지 힘들게 힘들게 찾았다(그때 한국 노래만 듣고 있었기에^^;;)락발라드 라는 락음악 모음 앨범에 2번곡인가에 creep이라는 곡이 radiohead라는 밴드의 곡이라 되있었다.(라디오헤드 파블로허니를 찾으면 금방이었는데^^;;)하루에 30번 정도 심하면 50번 정도 들었다 너무 좋았다.강한 기타 음이 난 총소리인줄 알기만 하고 가사 내용은 10대들의 반항 뭐 그런 건줄 알았다(정말 무식했다^^;;해석도 잘안되고^^;;)아직 까지 난 creep의 충격을 잊지 못한다.그러기에 나의 귀는 언제나 노서프라이즈다.누군가 나에게 총을 겨누며 마지막으로 듣고 싶은 음악이 뭐냐면(이런 일은 없겠지만)서슴치 않고(라디오헤드의 다른 명곡도 많지만)creep을 듣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오늘 따라 라디오헤드가 넘 보고 싶어 오버 하네요^^라디오헤드를 사랑 하는 분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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