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night........
Miller
2001-04-15 03:09조회 87추천 6707
아니지.오늘 새벽에...
거지같은 그놈의 레포트 땜에 집에 친구들이 와 있는데
울 아바이 어마이가 다퉈서 민망해 죽는줄 알았다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
수습하느라ㅠ.ㅠ
4시쯤끝나서 한잔씩 하는데
어마이가 들어와서
같이 한잔 했다.
아까 민망 했나보우
인생얘기,여자얘기,결혼,
남자는 어쩌구 저쩌구
음..난 이제 이런 얘기가 맘에 와 닿는걸??
나이를 먹었나 보오
동무들도 공감하는지 고개를 끄떡였다
아님,,졸았나?
아침에 일어나니,속이 열라 쓰리군.
속이 쓰린덴,,우유가 최고지
우유에 밥 말아 먹었다
동무들은 역겹다고 날 따돌린다
칫.....
고소한 이맛,한번 먹어봐
같이 먹을까??
먹다 남은거 울 냐옹이 준다
좋다고 먹긴
(내가 ㅊ 뱉었는데)
향기로운 녹차...
날씨가 정말 좋다....
나가야 겠다
바람쐬러....
약먹을 시간이다.....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