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면..
새벽엔. 절대. 진동모드의 전화벨소리를. 절대 알아들을수가 없는데..
어쩜.
받지 말았어야하는 전화였건만.
한번 깨이고 나니. 다시 눈을 눈이. 붙여지지가 않는..@@-*
.
절대 미워할수 없는 친군데.. 갈수록 믿기조차 망설여지는...
무슨소리를 하는건지.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는건.
나랑 비슷한분류의 친구라 그런것일까..
그래서. 서로 더 마니 편하게 느꼈던것일 수도 있는데..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구. 실망하면서도. 미안한. 안타까운 ...
.
한밤중에 깨어나보기도. 오랜만이네요..
버뜩 깨이고 나니까. 도무지 다시 눈이 감기질 않아서.. 여기저기..
잠들기전에 읽다가만. 추리소설 뒷부분이 조금 남아있기는 한데..
중세 수도원이야기라서 그다지. 잔인한 결말이나.
끔찍한 범인이 등장할것 같지는 않은데..
끝까지 읽기가 망설여지는..
> 그냥 그건 내일아침에 마저다 읽기로 하고..
but here
close every year
so near
the fear is coming clear
my dear
the fear is here..
가사를 참 잘 붙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