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그런 이야기

캐러맬자살사건유가족 2001-04-21 08:34조회 84추천 6890
'월드 체인 과일 리어카'
한때 잘나가던 커트 바나나,여기저기 검게 멍든게 좋아 먹었다지 아마?
주인 아저씨 친절한 웃음과 빛나는 이빨
'학생 이바나나 어때@f0'
만만찮은 빛나는 이빨의 학생
'에이,그런거 적성에 안맞아요'

닐영의 노래,검은때낀 유리 배경으로.
어둠속에서 소리없이 거대히 날아오르는 보잉 항공기

기막히게 맛있는 인스턴트 카레,야리꾸리한 다이어트 콜라,장작 맛의 짧고 굵은 담배,쥐어패는 만화책,멀건 캐이블tv
아아무 생각 없음,두려움 없음,눈,볼 뿐,인식은 거절.

펫샵보이즈의 'se a vida e',축제,말리부 오렌지.
멍청하고 예쁘고 사나운 여자친구,그녀의 검은 운동화,레게파마.
햐안눈,대문앞의 기대앉은 입맞춤.
지난 겨울.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