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이렇게 고민이 많은걸까..
친구들은 거의 다 군대가고
난 편입준비중인데..앞길이 막막하다
다른사람들은 다 자기 갈길 찾아가는데 나만 계속 재자리인거 같다
정말 학생때가 그립다
어른들이 왜 학생때가 좋다는지 알겠다
정말 무슨 걱정이 있을까..
왜 내가 그때는 몰랐을까..
나이 먹는게 무섭고
하루하루 지나가는게 무섭다
크는게 무섭다
이런걸 알면서도 소극적인 나도 한심스럽고..
the bends라는 곡은 날 위한 노래인거 같다..
누가 진짜 내 친구인지도 모르겠고..
정말 이런 짜증나는 환경에서 날 구해줄..
정말 너는..너는 정말 어딨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