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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다

박민주 2001-04-30 09:07조회 95추천 7135
오늘 모의고사를 봤다. 젠장 또잘봤다.
3월에 학생회장이 된 이후 부터 나는 바뀌어졌다.
우선 담배를 끊었다.
성적은 계속 올라간다. 제기랄
그래서 난 친구들을 잃고 있다.
나의 변하는 모습을 비난한다.
난 세속에 집착했고 이것이 그 결과이다.
예전에 자습을 같이 땡땡이 쳐주던 그런 의리는 사라졌다
그리고 같이 반가리를 해주던 쪼잔함도 이젠 없다.
오늘도 일부러 친구들을 피하고 혼자 집엘 왔다.
하지만 더 열받는것은 이런 내 모습이 좋기만 한것이다.
그래 난 성공하고 싶어 이 아무 짝에도 쑬모 없는 놈들아!
내 앞길을 가로막지마!!!!!!!!!!!
하지만 이런 놈들을 사랑하고 난 또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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