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처럼 될 줄 알면서, 왜 진을 낳았나요?"
"한번..품에 안아보고 싶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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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출 수 밖에 없다..
그럴 수 밖에 없어 보인다..
가장 슬픈 것은..
샐마의 상상안의 뮤지컬..
"뮤지컬속에서는 나쁜일이 없어요..
모두들 행복하지요.."
그래서..셀마는
가장 슬플때..
뮤지컬을 생각한다..
그 속에서..
현실과는 달리.
모두들 셀마에게 친절하다..
점점 현실과 뮤지컬의 경계는 없어지고..
마침내..
사형대에서...
노래를 부른다..
"아직 끝난것이 아니야..원을 그리며 춤을추는 무희도 없고
카메라도 수직으로 비추지 않으니..
내가 끝내기 전에 나와버리면...뮤지컬은 계속될거야.."
툭...
둔탁한 소리..
오래간만에....
눈물이라는게 흘렀다....
소리도 내서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