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하.-_-
스트레이트 파마를 한 제 머리;
그러나 완전히 펴지지는 않는 머리.-_-!(몇개월후면 원상복구;)
..스트레이트 파마를 해도,다 똑같지는 않답니다.
제가 사는 데는 스트레이트 파마 유행도 아니고..;;;흠흠.
저도 반곱슬머리고..심한 곱슬은 아니지만,
머리를 단발로 자르면 붕 떠서 제 힘으로는 처리못해요;;
어쩔수 없이 해야만 한다는.; 으허어억.
빨간기타 wrote:
> 절대동감입니다^^:: 저두 머리가 반곱슬이라서 주위 사람들이 스트레이트 좀 하라고 그래요...흠....그런데 저두 스트레이트 하는 거 싫어요..
> 매직스트레이트가 유행하고 나서..여자애들 뒷모습이...다 똑같아져 버렸잖아요..하하^^...전 학교에서 맨 뒷자리에 앉는데...정말 뒤에서 보면 누가 누군지 알 수가 없어요..하나같이 다들 철사처럼 쫘악 펴진 생머리..모두 매직의 힘이죠^^
> 후훗^^ 저라도 곱슬머리로 남아있어야져 뭐..^^
>
> 알머리 wrote:
> > 머리가 짧고 보송보송한 사람들 보면 정말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
> > 한번 확 헝클어 주고 싶고..(더럽지만 않다면..ㅋㅋ)
> > 귀엽고 솔직해 보이는 거 같다..
> > 머리카락 끝과 끝에서 계속 소곤소곤 거리는 것도 같고..
> > 머리카락이 자유분방하게 움직이는 것이 무척 매력있다..
> > 난 스트레이트 퍼머를 싫어하는데....
> > 머리카락의 이런 자연,자유스러운 모습을..
> > 기계나 약품으로 억누르는 듯한 무서운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 > 내 머리카락은 애석하게도 절~~~~~~대로 보송보송하지 않지만
> > (오리지날 돼지털.. 무지 뻣뻣하죠. 후후)
> > 나름대로.. 제멋대로 머리카락이 지랄지랄 움직이면
> > 그냥 기분이 좋다..
> > 훗.. 한번은 어떤사람이 나한테 인생에 도움되는 얘기라면서
> > 조용히 끌고 가서.. 얘길 해줬는데..
> > 머리좀 스트레이트 하란거다..크헐
> > 그래서 한동안 약간의 갈등은 했었지만
> > 난 내 지랄하는 머릿결이 매우 나 답다고 생각한다..
> > 미관상.. 타인에게 피해가 된다면 유감이지만...
> > 그정도는 개성으로 봐줘야 하는거 아닌감
> > 후훗.. 언젠간 진짜 알머리가 되어 보고도 싶다..
> > (하지만 뒷수습이 두려워서 못하고 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