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수학 엄청 못했는데..그것때문에
어떤 수학선생님(모든분은 아니고)께서 저를
인간 하등의 취급을 하셨었죠...
맨날 선생님 캐리커처 그려서 반에 돌리고..ㅋㅋㅋ
쓸데없는짓 많이 했었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만약 그게 님이 성실하지 못하다거나. 혹은
수학이 싫은것을 선생님이 싫은것 처럼.. 선생님에게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아서 선생님이 님을 인정하지 않는게 아니라
선생님 자체가 성적이 낮은 사람을 무조건으로
개무시 하는 것이라면..
그냥 그 시간 님이 하고싶은 공부나 하세요.
수업 방해 안되게...
안되는거 하려고 끙끙 매는 것도 별로 소용 없더라구요.
차라리 잘 하는 과목 만점맞게 그 공부 하는게 낫다고 생각......
제 경우엔.. 아무리 해도 50점을 못 넘는걸 나중에 선생님이 아시고선
그냥 내버려두시더군요.
(지금 생각이지만.. 좀더 인내심 갖고 했으면 넘었을 텐디.....쓰읍...)
남들은 찍어도 60점 맞던데??????
답사이로 막가~~~~~....
그런데.. 수학점수랑 수학적 사고 능력이 정비례하는 겁니까???
결코 안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에고.. 님.. 곧 님에게도 수학으로부터 자유로워질 날이 있으리....
수학때문에 이름님을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수학선생님에게
왕소금을 던지자.....
알머리=수학의 돌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