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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리움

바보 2001-06-04 14:07조회 46추천 732
어차피 감정이라는 것은 모두 허상이라고 볼 때
머리 속에 그려지지도 않는 진실된 감정 꿈꾸지 말고
사랑한다 고맙다 말 아끼지 않는 것이...

도대체 진정으로 좋아한다는 게 뭔지.
자신의 상황이 결여된 감정이 존재할 수 있는지...

생크림 과자먹으면 꿀꿀한 기분은 나아지는데...
그리움 대신 몸이 불어난다 는 걱정이 앞서고...

모두들 좋은 밤



도둑강아지 wrote:
> 그를 좋아하는 건 사실 진정으로 좋아하는게 아닐게다..
> 그저 지금 내곁에 누군가 있어줄 사람이 없고
> 그래서 눈에 띄는게 그일수있고
> 그리고 그가 조금은 내 스타일에 가깝기 때문이랄까..
> 그는 날 친구로 밖에 생각 안하고 있어..
> 안타까워..
>
> 내맘 말하고 싶지만
> 두려워..
> 거절당하는것이
> 비참해질 내모습이...
>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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