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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뭘 듣든....

알머리 2001-06-06 04:22조회 94추천 853
교회다니는 사람에게 교회에서
듣지 말아야(?) 할 음악을 가려준다는건
너무 쓸데없는 참견인것 같군요..
교회에 아무리 오래 다닌 집사 장로라고 해도
뒤에서 몰래몰래 술 홀짝거리는 사람도 많고...
교회,아니 종교의 규범상 안된다고 아무리 막아도
자기가 하고 싶은걸 억지로 못하게 막는건...
병생기기 딱 좋죠.. ...
억압하는 주체가 타인이든,자의에서든..

성경상.. 술먹고 담배피고.. 뉴에이지 음악 듣고,
아니. 더 심하게.. 실제로 살인을 저지른 사람이라도
하나님이 다 용서하고 구원하신다.. 고 나와있으니...
중요한건 사람 행동을 단속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의 중심을 봐야 하는게 아닐까요...어차피
몸은 습관대로.. 이성과 상관없이 행동할 때가 많고...

뭘 막는다고 해서 그게 막아지나..?
될대로 되는거지..(훗..무책임한 나으 인생...)
듣고싶은것 실컷 들으세요......
될대로 되게 되어 있으니.....


이름 wrote:
> 저기... 일본인 유키구라모토의 음악도 뉴 에이지이라고 하던데요;;
> 그런데 왜 뉴 에이지가 반 종교적인 음악이라고 사람들이 생각하죠?
> 그럼 종교인들은 음악도 가려서 들어야 합니까..
> ^ ^
>
>
> Andy Yorke wrote:
> > 저도 교회 다녔을때 목사가 뉴에이지는 사탄의 음악이고
> > 조지 윈스턴은 록키산맥의 악마신전에서 계시를 받는다는 둥..
> > 재미있는 얘기 많이 들었었죠..
> > 그런데 그런 얘기들은 우리나라의 몰지각한 교회들이 착각하는 겁니다
> > 뉴에이지 운동과 음악은 다르죠
> > 이름이 같다고 그 정신까지 같은것은 아니니까요..
> > 뉴에이지 음악이라고 하는것은 주로 연주음악을 지칭하는 말로 알고 있습니다.
> > 그리고 교회에서 그렇게 악마라고 비난하는
> > 뉴에이지의 레이블 중 제일 큰 규모의 Narada 에서는
> > 찬송가 커버 연주집도 나왔습니다.
> > 저밑에 글쓰신 분의 광신도 친구분이 원하신다면 올려 드리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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