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이면..전 "유년의 끝"이란 아서 클락의 SF소설을 OK computer를 들으며 읽었는데...너무 잘 어울린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SF를 읽을때면 항상 OK computer를 들어요.
절대로 BGM이 될수 없을것 같은 '스탠드 어론 타입'의 음악인데..신기하죠?
1122334 wrote:
> 미스테리 걸작선이라고 영미의 유명추리작가의 대표 단편집들을 모아둔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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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데.(이책은 너무 재미있어서 그렇게 책안읽기로 유명한 내가 이젠 책벌레가
>
> 된 기분이 들정도이다)
>
> 하여간 이책을 보면서 amnesiac을 귀에 이어폰을 꽂고 듣다........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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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작 놀랐다........너무 잘어울렸기 때문이다.......난 추리소설과 amnesiac
>
> 이 이렇게도 잘어울릴 줄은 몰랐다....거의 환상적이었다
>
> 마치 그 영화(소설)의 o.s.t.를 듣는 느낌
>
> 한번님들도 미스테리 추리소설을 보면서 amnesiac을 들어보시길......
>
> 등줄기에 오싹한 섬뜩함이 느껴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