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캣 wrote:
>
>
> ...우씨잉.
> 플라스틱 트리가 듣고 싶었는데
> 하필 친구라는 녀석이 bends를 빌려갔다...;;
> 새벽 1시에 찾아올 수도 없고...
> 침대에 누워서 세시까지 뒤척뒤척, 흥얼거리다가 자긴 했는데
> 오늘도 잠 못자고 시달릴까봐 찾아오려고 했는데
> 친구는 어디에 뒀는지 못 찾겠대지...(젠장할...;; 이런 놈을 믿고;)
> 계속 머리에서 왔다갔다 해서
> 결국 받아서 듣고 있는......(우아악.)
>
> p.s : 뭔가 굉장히 기구한 팔자...라는 생각이.
> 청승맞아라.
그럴땐 소리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