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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처란 사진의 문제점

잘난면상 2001-06-30 06:43조회 121추천 1889
각각의 개성과 진정한 면상이 절대로 제대로 보여지지 않았음
내가 본 바에 의하면..

불나방... 훨씬 카리스마 있는 표정과 눈빛으로 시종일관 우리를 압도.
(저 사진처럼 웃기지도 흐리멍텅하지도 않았음. 더욱이 그녀의 시원시원한 팔다리와 이목구비를 저토록 표현하지 못하다니..유감만땅)

가시나...저것처럼 삭지 않았음(;;)그리고 나름대로 실물이 더 낫다고 판단됨. 무표정하지만 귀여운, 그리고 당당한 면상..(나 선물땜에 뻥치는 거 아님)
(저 사진은 시시각각 드러나는 가시나의 핸섬함을 절대로 표현하고 있지 못함)

미미...그래도 울중에서 젤루 이쁘게 나온 미미..실제로 젤루 이쁘기도 함;선하고 아리따운 외모..그리고 가려진 그녀의 늘씬함
(저 사진의 그녀의 눈은 온통 내리깔고 있자나..미미는 눈이 핵심이야)

야차...뭐 제대로 나왔네;;
(저 사진은 그러나 야차의 터프한 남성미와 의외의 귀여움을 보여주고 있지 못함..밥 앞에서 마냥 기뻐하는 모습으로 그를 왜곡시키고 있음)

싸이키드(면상친구라 명명됨)...그녀의 얼굴선과 몸매는 가히 예술.종종 세인들에 의해 모델이라 회자되는 그녀.
(저 사진은 앵글의실패. 그녀의 얼굴을 정면으로 표현해주지 못하고 있으며 그녀만의 그로테스크하면서도 쿨한 이미지를 전혀 보여주지 못함)

그리고..
마지막 나 면상

먼저 잘난면상으로 많은 이들을 기만한 점은 송구스러움..
하지만 가장 열받는 것도 나!! 언제나 열라 구린 사진발로 좌절하기 일쑤..
나! 나름대로 잘났단 말야...내입으로 내 변호를 하고 싶지만 그럴 필요없음을 느낌..잘난건 사실이니까..;

암튼 나름대로 재밌고 즐겁고 유익한 만남이었습니다. 언제 서울에서 한번 뵙죠..모두들...그리고 제 말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메일을 날려 주시죠..자리주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여러분 제 말을 믿으시죠? 난 뻥이나 구리같은건 치지 않는 진실한 사람입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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