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3호봉에게 당신의 말은 먼 곳에서의 일처럼 들리는군.
제대한지 2개월 밖에 안됐지만 말야.
제대하고 버스타고 집에 올때,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이불깔고 누웠을 때
한바탕 자고 일어났을 때 한바탕 꿈을 꾼 것처럼 느껴졌지.
하지만, 군대있을 때 그렇게 회의감 느끼면서 괴로워해도
나오니깐 그때 일은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된 것 같은 영구같은 생각이 들었어.
거기에서 고생하는거 다 알어.
무척 괴롭지. 나도 그랬으니깐. 하지만 그게 자의던 타의던 넌 군인이야.
특히 군인은 피해 의식에 잠길 가능성이 많으니깐 주의하도록 해.
이상 예비역의 충고였어. ^^
hong wrote:
> 해군 입대후 두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