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도 그들의 음악은 별로 염세적이진 않은 것 같은데요.
그것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주관성과 결부 된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creep나 let down을 들으면 너무 신이 나서
어쩔 줄을 모르는데 제 동생은 그 두노래가 너무 우울하다고 하거든요.
님에게선 님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진실 일것입니다.
도끼 wrote:
> 게시판에 올라온 예전의 글을 봤습니다.
> 라디오헤드의 음악이 염세적인가요??
> 난 그들이 낙관주의라 보는데요...
> 제 생각일 진 모르겠지만, 너무나 행복한 나머지
> 그 감정이 반감되는 것을 우려하여 염세적으로 표현한 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