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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icking squeeling gucci little piggy

허접 그 자체인간 2001-07-15 13:11조회 136추천 2547
강남 8학군의.. j고를 나왔다는 후배의 말이 생각난다

그 좀좀 아랫동네의.. 말만 들어도 다 알 h고 아이들의 얘기..

열일곱여덟살 먹도록 지하철 한번 못타본 아이들도 꽤 있으며

날마다 색색깔 차를 골라 타며

친구와 둘이 앉아 있을때

옷의 목깃을 당겨 상표를 확인한다는..



돈은 너무 많으면 안된다

돈은 쓸만큼만 벌어야 행복한거지.. 더도 덜도 말고..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지

돈좀 쥐었다고 너무 난척좀 하지 말자... 쫄부쌔꺄들아....

그러면서 자기보다 가진 사람에겐 알랑방구 뀌고

자기보다 없을거 같음 존나 벌레가 싼 똥 보듯 하거나..

몇명 안되는 내 친구들은 모두 전세 지하 17평도 안되는 집에 사는데

쒸빠 요번에 하늘이 뚤렸는지 비가 억수로 와서 집이 다 젖었다

낮에 갔었는데 정말 처참한 기분이 들더라.. 말이 안나오더군

어디서 굴러온건지 모르겠을 흙탕물이 온 집안 한가득이고...

거기다가 잠잘데도 마땅히 없고 한달에 반은 하루 한끼 먹기 힘든 생활이라면

(물론 그보다 더 심한 사람도 많이 있을테지만)

누릇한 기름내 땀내 풍기면서

옆구리에 어린 계집들 껴안고.. 혓바닥이 유들유들한

꿀꿀이들은 이런 생활을 상상이나 할런지



명품같은 소리하고 있네 같잖은 쫄부들이......

남이야 굶어죽든 목구멍에 구데기가 생기든 빗물에 세간이 떠내려가 박살이 나든

바퀴벌레 똥꾸멍 같은 지 뱃속이나 불리고

온갖 사치 호화생활 누리면서 마치 자기는 명품이라만 한다는 식으로

고급찾고..

그돈은 지가 날때부터 가지고 태어난 돈인가?

자기 배불리고 유한 생활 하는 때에 그 돈의 십분지 일도 없어서

수많은 사람이 비참하게 살지만 말도 못하고 살아가는데...



dummy wrote:
> 난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다.
> 서울의 모 웨스턴 바에..
> 정말 무식해 보이는 30대 초반이나 후반의 남자들이 3명 들어왔다.
> 남자들끼리 봉투에서 무언가를 풀더니 나를 불렀다
> 가봤더니 나에게 허리띠를 맏겼다
> "이거 비싼거니깐 좀 맏겨줘.."
> 허걱..-_-;
> 몬가 하고 봤더니 요즘 잘나간다던 페**모 였다.
> 페**모 허리띠라..
> 그래도 여기까진 봐줄만 하다.
> 10분여 기다리자 남자 한명이 조그만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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