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rh일지-신보EP 'Airbag/how am i driving?'

현실1998-07-15 06:08조회 0
'airbag/how am i driving?'-미국전용(?)으로 4월말 경에 나온 신보EP...
우리나라엔.웅... EMI쪽에서 수입한것 같네요. 운좋게 만났습니다.

총 7곡, airbag/pearly*/meeting in the aisle/a reminder/polyethylene/
melatonin/palo alto순,...(기억이 조금 가물가물합니다...)

airbag은 아시다시피 'ok computer'첫 곡!
meeting in the aisle은...rh에게선 처음 들어본 연주곡이라서 눈이 반쯤
감긴체 감상(?)하고있던 저를 "으잉?!!!", 놀라게 만들었고,
a reminder, 득히melatonin에서는 역시나,...한편으로는 한층 더 졸린듯
한 우리의 톰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든 노래는 polyethylene이었습니다.어쿠스틱 기타로 시작되는 인트로(...part.1이라고 해야하나...),그와 함께하는 가냘프고
섬세한 톰의 목소리는 정말 일품이다못해 사랑스러울 지경입니다.(비실거
리며 ...1.2.3.4...카운트하는 것마저...)

듣는동안, '변함없는 radiohead...'라는 생각에 시종일관 반갑고 즐거웠지만,
'말 사람은 말라,들을 사람은 들을것이다!!'식 rh들의 깡이 더욱더 기세등등
한 감도 없지않네요. 6곡이 'ok computer'싱글 b면이니 이 앨범의 색은 기본 적으로 'ok computer'라고.. 생각됩니다.(하지만 이면에 짙게 풍기고있는,
'pablo honey에대한 향수'는 나 혼자만의 느낌인가...)

---흥미진진하게 4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 저도 fake plastic trees를 정말 좋아합니다.뮤직비디오도 정말 예뻐요 -톰마저 한없이 예뻐보이는...정말이에요! '..if I just turn and run..'할
때 미소짓는 모습이란...천진하다못해 가슴이 아릴정도라니까요!!!!!)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