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러버라-_ㅜ
그시간에 저와 aaa님은 새벽에 죽치고 챗방에 앉아
웹캐스트로 라이브를 들었더랬죠;;
듣는것만으로도 감동이었는데..
직접 보셨으니 오죽하셨겠어요..징징징.ㅠ_ㅠ;;
..할 말 별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러버서 괜히 몇마디 적어봤습니다..;;
Radiohead..한국에는 언제 오려나..에구구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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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wrote:
> 7월 7일날 나는 옥스포드에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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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요크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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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곡 내셔널 앤썸이 울려퍼지던 그 순간과 조니의 노란색 티셔츠와 콜린의 방방뛰는 귀여운 모습과 톰요크의 까만색 티와 섹시한 탬버린(로버트 플랜트보다 멋있었음)은 아마 평생 각인 될것이다...
>
> 앵콜 처음으로 Fake plastic trees가 나와 모든 사람들이 합창하던 순간이나...
>
> 마지막 앵콜로 Creep이 나오던 그 기적같은 순간에...나는 그곳에 있었다...
>
> My iron lung의 숨막히는 순간에도...두번째 앵콜의 Talk show host도...나는 꿈을 꾸는 것 같았다...
>
> 사람들이 모두 합창으로 그들의 히트곡인 Paranoid android, no surprises, fade out을 합창할때 나는 이미 기절일보 직전이었다...
>
> 사진을 3통가까이 찍어서...너무 좋다...
>
> 나는 죽어도 여한이 없다...나는 아직 마드리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