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Re: 님들....좀봐주세요...

라디오헤드 팬 2001-07-22 09:37조회 58추천 2827
나는살겠어. wrote:
>
> 저는 3달전에 여자에게 고백했습니다...
> 그러나 그여자는 이미 다른 남자가있었습니다. 나보다 더잘생기고 공부도잘하
> 고 저는 그남자보다 능력도 없고 오로지 그녀만을 좋아했습니다.
> 그게 첫사랑인가....그렇게느껴집니다.
> 그러자 그녀는 친구로만 지내자고합니다. 하지만 전 그녀를 잃어버리기 싫어서
> 겉으로는 "힘들거나 지칠때 한번더생각해봐라고,,," 애기했습니다.
> 하지만 속마음만은 그렇지않았습니다.
> 겉으론 태연한척해도 속으론 울고있었습니다. 정말난 그녀를 잃어버리기싫었습니다. 지금 몇달이지나도 아직도 그녀를 잊지못할것같습니다....


잡을수 없다면 버리세요 아니면 그녀를 님에 여자로 만들 자신이 없다면
포기하세요 그런 용기도 없다면 그분을 가질 자격이없어요
뭐 머리가좋아서?! 잘생겨서?! 아님 머가.. 돈이 많아서?!
아뇨 여자는 그런거에 매달릴만큼 나쁜 존재는 아니에요
그분없인 못살겠으면 가서 말해요 너없인 못산다고 아님 그분이 좋아할만큼
변화를 주세요 그럴 용기나 그럴맘이 없다면 포기하세요
그런 배짱도 없는 남자라면 그 누구도 좋아하지 않으꺼에요


P:S.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전 제가 예전에 좋아하던(지금은 내앤!!)
여자에게 너없인 못살겠다 너 사랑한다 나랑사귀자 그러니깐
좋다고 그러더군요 이유는 잘모르지만.. 암튼 님에 권투를 빌게요
님 파팅!!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쟁취한다!!!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