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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흘....

doctor.j 2001-07-22 23:28조회 40추천 2846
공부 언급하는거 보니 아직 10대이신거같군요.
좀더 성숙해야겠네요.
그런식으로 나가면 서로간에 불편해질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님의 맘은 이해하죠. 저 역시 동일한 상황을 대학에서 겪어봤기때문에
그땐 심정이 정말..갑갑하고 괴롭기만 했지요.
그러다가 결국 내가 연락을 안했는데
어차피 자기손해입니다..
사귈수 없다면 친구로 지내세요.
굳이 사귄다. 애인이다. 이래야만 되는건 아니거든요?
친구로 지내도 얼마든지 재미있게 즐겁게 지낼수있다고봐요.
내 생각이거든요 이건. 나도 예전엔 저런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저렇게 적응이 되데요.
사귈수없다고 여자를 멀리하는건 지나친 소유욕뿐이 안되는거같아요.
그럼 이만.


나는살겠어. wrote:
>
> 저는 3달전에 여자에게 고백했습니다...
> 그러나 그여자는 이미 다른 남자가있었습니다. 나보다 더잘생기고 공부도잘하
> 고 저는 그남자보다 능력도 없고 오로지 그녀만을 좋아했습니다.
> 그게 첫사랑인가....그렇게느껴집니다.
> 그러자 그녀는 친구로만 지내자고합니다. 하지만 전 그녀를 잃어버리기 싫어서
> 겉으로는 "힘들거나 지칠때 한번더생각해봐라고,,," 애기했습니다.
> 하지만 속마음만은 그렇지않았습니다.
> 겉으론 태연한척해도 속으론 울고있었습니다. 정말난 그녀를 잃어버리기싫었습니다. 지금 몇달이지나도 아직도 그녀를 잊지못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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