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주 wrote:
> 지금 우선 국내적으로 경제가 휘청거리고
> 정치는 싸움이 끊이질 아니한다.
> 국제적으로는 일본이 아니 고이즈미는
> 꼭 임진왜란 때처럼 국론을 모으려고 새로운 갈등을 계속 만들고 있다.
> 그리고 지금 수능을98일 남겨두고 있으며 존나게 놀구 있다.
> 나는 어찌 살아야 하는가? 대학가서 무엇을 전공할까?
> 세상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대안은 없다. 나이많은 사람들을 욕하면서 그들을 닮으려 하고 획기적인 제안을 듣는다고 해도 실천보단 안정을 찾는다.
> 난 보수 주의자인가? 아니면 꿈있는 노조인가? 난 브루주아주의 후손인가?
> 우리 할아버지는 친일파였나? 아니면 프롤레타리아주의 혁명가인가? 이런 생각을 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난 내가 나무 어정쩡한 놈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 나에 대한 사춘기적 자학은 여기서 그만두고 좀 미래의 얘기를 해보려 한다.
> 대학을 간다. !!!!!!
> 분명히 대학은 학문을 배울수 있는곳이다. 나는 대학에가서 취직 잘되는 분야 보다는 진정한 학문을 할수있는 기초학문을 택하고 싶다. 그게 문학이던 외국어든 철학이던 천문학이던 나에게 앎의 기쁨을 줄수있으면 좋겠다. 여기서 들어날 수있는게 난 내 진로를 아마도 학교에 오래 남는것으로 정한것같다. 부모님 께선 반대이신것같지만 ...
>
요새 신문을 통 못봐서 경제가 휘청거리는지,
고이즈미가 히데요시처럼 되려는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엑...
(저는 개인적으로 고이즈미씨를 좋아하는것이 그 헤어스타일!!
멋있지 않습니까? 그 부시시한 머리.. 움으흐화화화~~)
학교에 오래 남는 학생들을 장학생이라고 하죠...하하하하하 -_-;;
아마 민주님이 대학 가시면 또 생각이 바뀔겁니다.
뭐 이건 지금 할 얘기는 아니고..;;
근데 기초학문만이 진정한 학문은 아니에요..음..
저도 기초학문쪽을 하려고 하는데 에.. 기초학문을 하면서 기초적이지 않은 학문(?)... 사회 현상.. 정치같은 거에 저급한 시각을 가지면 안 될거 같아요..헤헤헤.....ㅡ.ㅡ;;
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이지만..
음.. 저도 성격상(-_-;;) 연구직이 맘에 듭니다만
요건 좀 이기적인 면이 있죠.
일종의 도피..니까.. 크핫핫..
나중에 기초학문 하시더라도, 원래 그게 폭은 좁지만 깊이가 있는 거잖아요..
계속 세속적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ㅡ.ㅡ;)
아. 이거 .. 오늘 무쟈게 덥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