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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wud 2001-08-07 05:58조회 76추천 3564


전 5층짜리 아파트가 100여개 좌악 널려있어 아주 아담한 곳에 살았는데요

비디오카메라로 주욱 찍어왔던 적이 있어요. 재개발한다길래..

어릴때 다니던 태권도장이 그대로 있고

공중전화박스가 있었던 기억이 나는 곳에 공중전화박스가 있는 모습...

뜻하지 않은 이벤트도 있었죠.

좋은 추억 만드세요!

전 자꾸 가보고싶어요.

두 번이나 가봤는데 아직 너무너무 동네가 예뻐서...







PPPPPPPPP wrote:
> 지금 막 나갈 준비를 끝냈어요
> 여기 이사 오기 전 동네에 가볼 생각이죠
> 그 동네에서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1학년까지 자랐어요
> 추억이 많은 곳이죠
> 사실 몇주전부터 가고 싶었지만 날이 너무 안좋았어요
> 오늘 혼자 밥을 먹다 문득 창문을 보니까 날씨가 좋아요
> 그래서 떠날려구요
> 지금 막 비가 오네요
> 전 늘 이런식이죠
> 그래도 전 떠납니다
> the bends,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 요거 두장 들고 말이죠
> 그때 다니던 버스가 아직 안 바뀌었는지 모르겠어요
>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그래도 전 떠납니다
> 날이 더 어두컴컴했으면 좋겠어요
> 갈땐 버스를 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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