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드베드 wrote:
> dadada wrote:
> > 여긴 언제보면 눈물나게 따뜻한 곳이기도 하다가,
> > 언제보면 넘하다 싶을 정도로 험악하고 살벌하고....심장이 벌렁벌렁...
> > 무슨 말한마디 잘못할세라면 엄청난 공격을 퍼붓는다.
> > 이런....
> > 왜 그럴까.....
> > 안그래도 될텐데.....
> > 어차피 다들 라됴헤드가 좋고, 사람이 좋아서 들어오는 걸텐데...
> > 아닌가?
> > 에궁.....
> > 무섭다......
>
>
>
>
> ^^
>
> 눈물나게 따뜻한 이야기들과 험악살벌한 말들이 오가는 곳..
> 이런 곳은 거의 전무후무한 곳이죠..;;
>
> 저는 벌써 그런 상반된 두 개의 이야기들이 존재한다는 거에서
> 이곳의 무한한 가능성(-_-)을 발견합니다.
>
> 뭐.. 좋은 분들이 많이 계셔서.. 아직까지 게시판이 폐쇠당하지 않고
> 지혜롭게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
>
> 우리나라는 토론문화가 아직 정착이 되지 않아서요.
> 뭔가 쟁점이 던져지면 일단 감정부터 앞서는 사람들이 많아서
> 이야기를 하기가 힘들죠.
> 안타까운 일입니당..
>
>
> 근데..
> 저는 첨에 여기 올때..
> 험악살벌한(사실은 험악한 얘기들이 아니지만 그렇게 발전되는)이야기들보다
> 따뜻한 이야기들을 보러 왔던 거 같고.. 그게 더 편해요.
> (따뜻하고.. 웃기고!! 으헤헤...)
>
>
> 토론도.. 선문답도..
> 웃으면서 할 수 있기를..
>
두분 글이 저한테 하시는 말씀같아 많이 찔리는 군요...
죄송합니다..뭐 누구든지 재수가 없어서 제 글을 읽게 되었던 사람들 이라면....
다음부턴.. 어조를 바꿔서 여유있게 말을 해야 하겠습니다.
흐흐..제가 전후 안가리고... 방정맞게 굴었던것 같네요
...그냥. 다른사람 모두에게 좀 삐딱한 인간이 되나서..-_-
공격본능 같은건지 모르겠지만..(허접 변명-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