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down 해석 올리고 나서 나.톰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우호님의 글도 읽었구요.
그 친군 그렇게 살라고 그러지요, 머..
고정된, 하지만 편협한 가치관을 가지고 그 기준을 모든 것에 적용하는 사람은
남들에게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한테도 괴로운 일인거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헤비메탈 광들중 일부에게서 느끼는 엘리트 주의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서 전 처음엔 역겨웠다가 이제는 좀 처량해 보인 답니다.
제 친구중의 진짜 메탈광은 알고보니 다른 쟝르의 음악에 대해서도 아주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어느 음악에 대한 특정한 편애가 없어서 아주 감동을 했지요.사실은 어제 일...
테크노에 대한 지식을 어제 산 신현준님의 '입닥치고 춤이나 춰'보다도 훨씬
더 재밌고 알차게 얻을 수 있었지요.
근데 그 친구는 데쓰,쓰레쉬에다 고딕, 둠 메탈 광이거든요.
진짜 멋진 매니아를 만났구나 싶어서 신이 났었지요.
별 말하고 싶지 않네요.
나..톰님. 꿋꿋하게 사세요.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