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헤드의 인상적이고 아름다운 부클릿을 담당하고 있는 디자이너와 라디오헤드 멤버들에 의해 공동 주관되고 있는 라디오헤드 공식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부클릿에도 나와있는 www.radiohead.co.uk지요.
아주 독특한 방식으로 꾸며진 이 홈페이지는 수많은 미로같은 사이트로 계속 클릭해 들어가게 되어있는데 그마다 톰의 단상들이 적혀 있습니다. 물론 가사만큼의 울림을 주는 글들이지요. 그중에 전에 제가 다운받아 놨던걸 올릴까해요.
i can't get the rhythm
나 전의 감각을 회복할 수가 없어.
We are in a beautiful house but i can't get the rhythm
우린 이렇게 아름다운 집에 있는데 난 아직도 예전처럼 자연스럽지가 않아.
everyone says it'll be ok
모든 사람들이 괜찮아 질거라고 말해줬어.
don't be freaked out
너무 겁먹지 말라고.
but i can't get the rhythm
하지만 난 되돌이킬 수가 없을거 같애.
sit on the steps with too much caffeine and a locked jaw
카페인으로 찌들은 채 이를 악다물고 계단에 앉아 있지.
but i can't get the rhythm
나 제대로 살 수가 없게 되었어.
yesterday was ok
어제는 아무 일 없었어.
tomorrow will be ok
내일도 아무일 없을거야.
i'll be ok
난 괜찮을거야.
how are you? fine thanx. how are you? ok. how are you
넌 어때? 좋아. 고마워. 넌 어때. 괜찮아. 넌 어떻게 지내니?
i hoPE YOUR OK too
너도 괜찮길 바래.
** I hope your ok too는 라디오헤드 사이트 어디에서나 존재하는 그들의 슬로건입니다.
평범한 말도 그들을 거치면 감동적이 되는군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