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차라리 비가 왔다면.
오늘은 비가 오는것을 보고 싶었는데
비가 안왔어요. ^______^
음..
이제 여름이예요.
일생에 단 한번뿐인 순간.
일생에 다시 오지 않을 순간.
누군가의 행복한 결혼식도 일생에 다시 오지 않을 순간,
눈물바다 졸업식도 일생에 다시 오지 않을 순간.
그런데,
우리는 강렬하게 기억될 순간들만을
일생에 다시 오지 않을 순간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제가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도,
지겨워서 하품하는 시간도. 수업시간에 딴 생각하는 시간도...
모두 일생에 다시 한번뿐 인 순간들인데.
참 소중하게 느끼기 힘들어요.
하품은 나중에 잠이오면 또 할테고,
수업시간에 하는 딴 생각도 또 할테고..
그렇지만 제가 지금 하품을 해도 아까 학교에서 했던 그 하품이 아니란 말입니다.
헤헤^^;;
아. 지금도 일생에 다시 오지 않을 순간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곧 잠을 자야 겠습니다.
제 몸은 잠을 자고싶어 하는데 머리가 억지로 버티고 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그리고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이만 갑니다~
^______^ 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