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드디어 나도 암네지악을 샀다.
인터넷주문으로 사려 했지만!
돈이 없어서 멀뚱거리는 사이 품절되고 말아서.
동네레코드가게에서 라이센스로 하나 샀다.
오늘 한번 들어봤다.
울고있는 그림이 참 인상적이었다.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우는 모습.
하하;;
아직 암네지악을 진지하게 못들어봐서 잘 못느끼겠지만.
피라미드 송은 저번에 한번 들어본적이 있어서 낯설지는 않았고..
처음 키드에이를 들을때의 느낌과 별로 다를건 없었지만
키드에이가 솔직히 더 이상하게 들렸다.
처음에는 키드 에이를 억지로 들었는데 이제는..
키드에이는 자연스럽게 듣는다.
눈물나는 음악이다.
그런데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
그 유명하고도 말많은 3집 오케 컴퓨러는 왜 안땡기는걸까.
많이 안들어봐서 그런가부다..
음, 요즘 또 파블로 허니를 듣는다.
아까도..
파블로 허니를 틀어놓고 있는데
스톱 위스퍼링을 흘러 나오는데
어무이가 하시는 말씀..
"아이구 씨끄럽다 아이구..머리야 좀 끄자" - -;;
헤헤...
우리 어무이는 전국 노래자랑을 좋아하시지.
하하.
암네지악을 좀 더 많이 들어보면..
또 느낌이 달라질거야.
아..역시 우리집 구린 싸구려 모노라디오는 음질이 안좋아서.
음악을 제대로 들을수가 없다이가!!
음.
피라미드송 인상적이었음.